이 한권으로 꽤나 똑똑한 초1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국어 1. 우리말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 유래를 알고 쓰면 생각이 두 배로 커져요!!
말은 시간이 지나면서 형태가 변하기도 하고 의미가 바뀌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말의 유래를 알아 가면 말의 정확한 의미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말의 유래를 배우고, 유쾌한 네 칸 만화로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알아보아요!
※ 이 책은 2008년 4월 24일에 출간된 구간 도서로, 2014년 10월에 표지가 개정되고 정가가 인상되었습니다.
? 책머리에
[ 우리말 ]
1. 감쪽같다 10
2. 강추위와 무더위 12
3. 거울 14
4. 곤죽 16
5. 괄괄하다 18
6. 괴발개발 20
7. 구두쇠 22
8. 까불다 24
9. 깍쟁이 26
10. 꺼벙이 28
11. 꼬드기다 30
12. 꼬투리 32
13. 꼭두각시 34
14. 누비다 36
15. 단골집 38
16. 달력 40
17. 도라지 42
18. 도루묵 44
19. 돌팔이 46
20. 동네북 48
21. 되바라지다 50
22. 떡갈나무 52
23. 뚱딴지같다 54
24. 맞장구치다 56
25. 멍텅구리 58
26. 메기 60
27. 목숨 62
28. 미리내 64
29. 미주알고주알 66
30. 바라지 68
31. 바람맞다 70
32. 보람차다 72
33. 보릿고개 74
34. 부대찌개 76
35. 부랴부랴 78
36. 부질없다 80
37. 비지땀 82
38. 뽐내다 84
39. 사리 86
40. 삿대질 88
41. 샅샅이 90
42. 서울 92
43. 섣달 94
44. 소매치기 96
45. 실마리 98
46. 알나리깔나리 100
47. 어깨동무 102
48. 어른 104
49. 어린이 106
50. 여보 108
51. 올곧다 110
52. 외톨이 112
53. 우레 114
54. 이판사판 116
55. 조바심 118
56. 주름잡다 120
57. 참치 122
58. 청개구리 124
59. 촌닭 126
60. 촐랑이 128
61. 터무니없다 130
62. 파김치 132
63. 팽개치다 134
64. 푼돈 136
65. 한글 138
66. 행주치마 140
67. 호주머니 142
[ 관용구 ]
68. 개밥에 도토리 146
69.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48
70. 골탕 먹다 150
71. 꿀 먹은 벙어리 152
72. 꿔다 놓은 보릿자루 154
73. 꿩 대신 닭 156
74. 날 새다 158
75. 녹초가 되다 160
76. 딴전 피우다 162
77. 미역국 먹다 164
78. 바가지 쓰다 166
79. 시치미를 떼다 168
80. 아양을 떨다 170
81. 약 오르다 172
82. 좀이 쑤시다 174
83. 진이 빠지다 176
84. 칠칠치 못하다 178
85. 풀이 죽다 180
86. 활개 치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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