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아티스트 에디션 #비밀의정원 #클 #컬러링북 #조해너배스포드 #스트레스해소 #힐링 #안정 #마음북 표지부터 색칠하기 어떻게 색칠하는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이제 당신의 컬러링은 작품이 된다!‘비밀의 정원’이 아티스트 에디션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새로운 어른들의 취미 생활, 컬러링북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 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내에서만 13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비밀의 정원―아티스트 에디션 은 비밀의 정원 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 받은 스무 장면을 엄선한 ‘특별판’이다. 기존의 컬러링북이 작고 도안이 복잡해 아쉬웠던 독자들을 위하여 1.5배 더 크고 2배 더 두꺼워진 종이 한 면에 도안을 큼직하게 인쇄했으며 한 장씩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셰익스피어 전집 지금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난 후세에우리의 숭고한 장면은 얼마나 자주 되풀이되며 상연될 것인가.지금 존재하지도 않은 나라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언어로.ㅡ『줄리어스 시저』 『줄리어스 시저』 중 카시우스의 대사처럼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작품이 후세에 전 세계에서 인종과 문화를 가리지 않고 상연될 것이란 걸 예견했던 것일까. 이 책은 수많은 매체와 문학, 예술과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소비되고 재생산되는 셰익스피어의 유산을 한 권으로 담아낸 결과다. 65년 최초로 완역된 김재남 교수의 셰익스피어 번역을 개정한 을지서적 3판(95년)에 이르러 한 권에 모두 담으려 시도한 경우가 있었고, 전예원에서도 신정옥 교수 역으로 낱권으로 40여 권이 넘는 분량(『두 귀족 사촌』과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맞느냐 아니냐로 논란이 일었던..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남자가 쓴 페미니즘 관련 책은 처음봐서 당시에 구매했었어요. 페미니즘 서적들은 무조건적으로 저자의 생각을 옳다 생각하지 않고 적당히 맞는 부분은 잘 기억해둬서 논리적으로 대화할 때 인용하고 아닌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면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 역시 이 책을 그런식으로 읽었습니다. 확실히 페미니즘 서적은 빨리 페이지가 넘어가는 편이에요. 이 책 또한 조금만 봐야지 하고 폈는데 순식간에 완독했습니다. 주변 남자들한테 좀 덜 거부감 일으키게 하면서 알려주고 싶다면 남자 저자가 쓴 이 책을 추천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오빠 한번 믿어봐! 군대, 의리, 가오의 대명사, 대한민국 남자를 해부하다!〈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의 오찬호, 대한민국 남자를 분석한다!기생충 박사 서민 강추 _ 수시로 .. 이전 1 ··· 56 57 58 59 60 61 다음